리브의 초코호떡, 제나의 딸기잼 샌드에 이어 어느덧 세 번째 CU 리센느 빵(RESCENE x Bake405) 리뷰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난번과 거의 같은 시간대에 동네 CU를 방문했다.

리센느 빵이 있던 실온 빵 코너에 리센느빵이 없어서 돌아서려던 찰나, 샌드위치와 삼각김밥들이 진열된 냉장고 쪽을 봤다가 노란색 패키지를 발견했다. 리센느 빵 5종 중 유일하게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크림빵이었고, 405 베이커리의 다른 냉장 크림빵들과 사이좋게 진열되어 있었다.

리센느 빵 중 유일한 냉장보관이다 재밌는 건 오늘도 딱 1개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는 거다. 이쯤 되면 이 동네 CU는 리센느 빵을 종류별로 하루에 딱 1개씩만 발주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옥수수 콘셉트에 찰떡인 노란색 패키지와 파이리 포즈를 한 원이 이번에 구입한 제품의 정식 명칭은 '405)원이의옥수수크림빵'이다. 가격은 앞선 시리즈들과 동일하게 2,500원.

옥수수빵 답계 아주 쨍하고 예쁜 노란색 포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겉면에는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