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 베이커리 판에서 제일 구하기 힘들다는 화제의 그 빵, 바로 CU와 걸그룹 리센느가 협업한 '리센느 빵'이다. CU에 갈 때마다 매대를 서성이고, 포켓CU 앱으로 재고 조회를 해봐도 통 보이지 않더니 오늘 드디어 우연히 실물을 영접했다.
사실 우연이라기보단, 지금 잠시 일 때문에 내려와 있는 동네가 약간 외곽 지역이라 남아있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여기서 소소한 재고 조회 팁 하나.
출발하기 전에 포켓CU 앱으로 재고 조회를 했을 때는 분명 '0개'로 표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매장에 가보니 빵 코너에 툭 하니 진열되어 있는 게 아닌가?
앱 하단에 '현재 보시는 재고는 실제 점포 재고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긴 한데, 물류가 막 들어왔거나 점포 입고 등록 시차 때문에 앱 재고 수치가 100% 정확하지는 않은 듯하다. 앱에 재고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주변 매장을 직접 들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리브가 모델인 빵이라 기쁨 두 배. 원이나 제나 빵은 그나마 구하기 쉬운 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