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만 뺄 겸 가볍게 뛰어보기로 했다 전 날 10km를 뛰었기 때문에 오늘은 원래라면 쉬어가는 날이다. 하지만 9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저녁 식사 후 뭔가 몸이 무겁기도 해서 땀만 뺄 겸 가볍게 뛰어보기로 했다.
전 날 러닝의 피로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6km 정도를 생각하고 집을 나섰다. 온천천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예전부터 궁금했던 가민의 '오늘의 제안'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보통은 Back 버튼을 눌러 바로 러닝 모드로 들어가다 보니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기능이다. 얼핏 '템포'나 '기초체력 양성' 등을 본 것 같긴 한데, 이게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제안하는 건지 궁금했다.
처음 해 본 가민 '오늘의 제안' 나중에 찾아보니 '오늘의 제안'은 단순히 무작위로 뜨는 게 아니었다. 사용자의 수면 데이터, 스트레스 수준, 최근 수행한 운동 기록, 그리고 VO2 max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현재 체력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킬 수 있는 적절한 난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