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나의 첫 러닝화였던 나이키 페가수스41의 마일리지가 700km를 넘어섰다. 800km를 채우는 시점에 맞춰 두 번째 러닝화를 구입하기 위해 발도 측정해보고 내 발에 편한 러닝화가 무엇인지 하나씩 찾아보기 시작했다. Nike Pegasus 41 830KM 목표를 완료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에 '발 편한 러닝화 찾기'라는 이름으로 브룩스 고스트18, 푸마 벨로시티 나이트로4, 나이키 줌플라이6, 써코니 라이드19까지 알아봤고 아식스 노바블라스트6이나 호카 제품까지 마저 작성해보려던 참에 예상치 못한 결제를 진행했다. 그렇게 구입한 신발은 바로 푸마 벨로시티 나이트로4 AP.

푸마 벨로시티 나이트로4 AP 왜 하필 벨로시티 나이트로4였을까 브룩스 고스트18이나 써코니 라이드19도 분명 좋은 신발들이지만 오프라인에서 직접 신어보기 힘들었고, 페가수스41 대비 성능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는 리뷰가 많았다. 줌플라이6는 세일 중이라 끝까지 고민했지만 일상화로 신기엔 디자인이 아쉬웠고, 아식스 노바블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