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 상위 리스너와 선공개 클럽 며칠 전 유튜브 뮤직 알림 두 개를 연달아 받았다. 하나는 상위 리스너 배지였고, 다른 하나는 선공개 클럽 배지였다.

사실 요즘은 예전보다 음악 듣는 시간 자체가 줄어든 편이다. 이동할 때나 러닝할 때 정도만 듣다 보니 전체 재생 시간으로 치면 많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배지가 뜬 걸 보니 의외였다.

키키(KiiiKiii)를 보면, 8월 10일 새 앨범 WhyKiiiKiii(와이키키)로 컴백하면서 자연스럽게 청취 시간이 늘어난 것 같다. 신곡은 물론 컴백 시즌이다 보니 예전 곡들도 같이 챙겨 듣게 되고, 그러다 보니 8월 한 달 전체로는 평소보다 재생량이 늘었을 거다. 8월의 리스너 3,107만 명 중 상위 0.07%라고 하니 계산을 좀 해보면 2만 1천 명 안에 들었다는 말이다.

선공개 클럽 배지는 가끔씩 이렇게 뜨는 편인데 이번에 받은 게 벌써 다섯 번째다. 딱히 팬이 아닌 아티스트 곡으로도 뜨는 경우가 있어서, 팬일 때 받으면 좀 더 뿌듯하고 아니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