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닝 다이어트를 검색해 보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 나 역시 어느 순간, 몸이 무거워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시작한 게 벌써 몇 달 전이다.

대단한 결심을 하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그냥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슬슬 움직인 거였는데, 오늘은 그 과정을 편하게 기록해 보려고 한다. 78kg에서 시작된 이야기 4월 평균 77.4kg 몸무게가 한동안 77~78kg 사이를 왔다 갔다 했다.

숫자 자체의 의미보다는 몸이 무거워졌다는 체감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 일할 때도 쉽게 피곤했고, 러닝을 하러 나가도 몸이 가볍지 않았다.

무릎에 실리는 부담도 확실히 더 커진 게 느껴졌다. 중력이 나를 끈적하게 끌어당기는 그런 느낌?

핵심 3줄 요약 77~78kg을 오가던 몸무게, 간식을 줄이고 주 3~4회 러닝만으로 73kg 달성. 무릎 통증이 사라진 건 좋았지만 에너지가 부족한 느낌도 같이 왔다.

다음 목표는 72kg, 체중 앱 기준 내 신체정보 기반 표준체중. 목차 간식을 줄이고 러닝은 주 3~4회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