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클럽 음악의 선구자 토와 테이의 한국 진출 작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2 : TOWA TEI 자연 속의 로봇 혹은 테크놀리지 속의 인간 '90년, 디 라이트(Deee-Lite)라는 혁신적인 댄스 트리오의 멤버로 당시의 뉴욕 클럽 문화를 메인스트림에 진출시켰던 토와 테이 혹은 정동화가 그 12년 만에 정식으로 한국 땅을 밟는다. 하지만 지금 이 작품으로 우리에게 첫 소개되는 그는 디 라이트도 토와 테이도 아닌 스윗 로봇츠 어겐스트 더 머쉰(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이하 SRATM)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다.

토와 테이는 누구인가? 또 이 '달콤한 로봇'이란?

1. History of TT · DJ Towha Towha · 정동화라는 이름의 재일교포로 동경에서 태어난 그는 '87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의 디자인 명문 'Parsons School of Design'에 입학했다.

이즈음 그는 밤에 클럽에서 디제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