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 Usual Life ......Is 불과 수년 전 낯선 문화의 오버화에 큰 기점이 되는 계기가 생긴다. 한 드라마에서 남자 배우가 재즈 바를 찾아 연주하던 모습은 사람들로 하여금 막연한 동경심을 자아냈다.
즉, 급속도로 기계화된 사회에서 인간성을 상실해 가던 현대인들은 더 이상의 립싱크와 컴퓨터가 빚어낸 비슷한 멜로디로부터의 돌파구가 절실했던 것이다. TV안에 비춰지던 재즈 클럽에서의 연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땀흘려 연주하던 연주인 들의 진솔한 모습이 이런 절실함을 해갈 해 줄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일까? 어째든 요즘 재즈란 용어는 전혀 낯설지 않다. 60년 대말.
진짜다, 가짜다 말 많던 free jazz는 70년 초 퓨전 재즈에 의해 해결점을 찾게 된다. 이런 음악적 해결은 옮다, 그르다 식의 수학적 계산이 아닌 새로운 시도로 팬을 확보하는 것이다.
당시 재즈와 락이 만들어 낸 퓨전 재즈는 비평가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지만 이젠 신세대들의 감각에 가장 쉽게 다가 설 ...